센트럴서울안과가 지난 5월 26일 서울 서촌 브릭웰에서 열린 ‘클리어 수프라 심포지엄 (CLEAR SUPRA Symposium)’에서 클리어 수프라의 국내 초기 임상 경험과 수술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클리어스마일(CLEAR SMILE)의 업그레이드 플랫폼인 클리어 수프라의 국내 공식 론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안과 전문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는 클리어 개발사인 스위스 짐머(Ziemer)사의 회장과 올가(Olga) 박사가 온라인을 통해 참석해 클리어 수프라의 개발 배경을 소개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이 녹화 강연을 통해 클리어 수프라 도입 이후의 임상 경과와 수술 경험을 공유했다. 센트럴서울안과는 국내 공식 론칭 이전인 지난해 7월부터 클리어 수프라를 선제적으로 적용하며 임상 경험을 축적해 왔다. 특히 김 원장은 국내 초기 도입 전문의로서 축적한 수술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술 과정의 변화와 환자 만족도 향상 가능성 등을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클리어 수프라는 기존 클리어스마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레이저 조사 속도와 에너지 전달 기술, 절삭 패턴 등을 한층 발전시킨 차세대 시력교정 플랫폼이다. 레이저 조사 시간이 기존 대비 약 33% 단축돼 실제 조사 시간이 약 10초 내외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환자의 긴장감과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절삭 패턴 역시 업그레이드됐다. 조직 분리 안정성과 절삭면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돼 보다 균일한 렌티큘(Lenticule) 생성이 가능해졌으며, 수술 과정의 정밀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균형 원장은 “클리어 수프라는 기존 클리어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수술 편의성과 정밀도를 한층 높인 플랫폼이다”며 “국내 초기 도입 기관으로서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발전된 시력교정술을 제공하고, 의료진들과도 지속적으로 경험을 공유해 나갈 계획”라고 말했다.
한편 김균형 원장은 국내 클리어 스마일 시력교정술의 초기 도입 단계부터 임상 연구와 술기 발전에 참여해 온 키닥터(Key Doctor)로 활동하며 국내외 학술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클리어 수프라 역시 국내 최초 도입 기관의 의료진으로서 초기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센트럴서울안과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클리어 플랫폼의 임상 적용과 발전을 선도하며 보다 안전하고 정교한 시력교정술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