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백내장
백내장이란 눈 속의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져 가는 질환입니다.

정상안
백내장
노화
외상(강한 충격에 의한 상처)
선천적 혼탁
후천적 요인(당뇨, 아토피성피부염,
초기 백내장은 시력은 크게 떨어지지 않지만, 실외에서 눈부심 증상, 침침하여 안개 낀듯한 증상 등을
환자가 주관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와 수술로 나누어집니다. 약물치료는
백내장의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해 볼 수는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는 아닙니다.
한번 발생한 수정체의 혼탁은 다시 맑아지지 않으며, 백내장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낀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백내장 수술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수술 시기의 결정입니다.
센트럴서울안과에서는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바로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불편함 때문에 빨리 수술을 원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성급하게 수술을 받으면 후회할 수 있습니다.
초기 백내장의 경우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다면, 불안한 마음에 인공수정체로 바꾸기보다
3~6개월 간격으로 눈 상태를 추적·관찰하면서 최적의 수술 시기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이르게 수술을 받으면 조절력이 떨어져 시력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면, 어느 정도 진행된 백내장은 수정체가 딱딱하게 굳고 부풀어 올라 수술이 어려워지며,
시력 회복 등 예후도 나빠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너무 늦지도 이르지도 않은 최적의 시기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나친 조기 백내장 수술은 수술 후 큰 개선감을 느끼지 못해 만족감이 떨어질 수 있고,
백내장을 너무 방치하게 되면 수술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