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트럴서울안과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마라톤 행사에 참여하며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센트럴서울안과는 지난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의료진과 임직원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통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트럴서울안과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5㎞와 10㎞ 코스에 참가해 시각장애인 참가자들과 보폭을 맞추며 달렸다. 참가자들은 함께 달리는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소통하며 장애에 대한 공감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눈 건강을 전문으로 하는 의료기관인 만큼 이번 행사는 센트럴서울안과에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며 의료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되새겼다.
황종욱 센트럴서울안과 원장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며 “의료기관은 진료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역할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센트럴서울안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어버이날에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의료 환경이 열악한 해외 지역을 찾아 눈 건강 증진과 실명 예방을 지원하는 의료봉사 프로그램 ‘비전아이캠프’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의료를 통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