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20일까지 총 3일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힐튼 호텔에서 국제녹내장수술학회(ICGS)가 진행되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모인 녹내장 수술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와 기술 발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센트럴서울안과에서는 녹내장 전문의 최재완 원장, 황영훈 원장 두 분이 참석하였는데요.
올해 12회째를 맞는 ICGS는 녹내장 수술 분야 최고 권위 학회로 2년마다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총회에서 녹내장팀(황영훈, 김미진, 최재완 원장)이 수술 비디오 부문 우수상(Honorable Mention Award)을 수상하였습니다.
센트럴서울안과 녹내장팀은 이번 발표에서 방수 유출 장치 삽입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인 각막 내피세포의 지속적인 손상을 젠(XEN) 스텐트를 사용한 이차 수술로 막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최재완 원장은 "방수 유출 장치 삽입술 이후 각막 내피세포 기능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치료 옵션을 개발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센트럴서울안과 녹내장팀은 포스터 세션에서도 모양체 광응고술의 개선된 방법의 효과와 안전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보고해 주목받았는데요.
특히 최재완 원장은 학회의 메인 세션 중 하나인 '최소침습 녹내장 수술의 합병증 예방과 치료'의 좌장을 맡았습니다.
최재완 원장은 그동안 국제녹내장수술학회, 세계안과학회 등 국제 학계에서 좌장과 강연자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는데요. 총회에서는 녹내장 수술 분야의 기여도를 인정받아 국제녹내장수술학회 펠로우(FGS) 인증을 받았습니다.
FGS는 녹내장 수술과 관련한 학회 활동이나 논문, 사회적 활동을 두루 평가하는데 현재까지 인증 전문의는 전 세계에서 68명뿐인데요. 한국인으로서는 최재완 원장이 유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