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치료는 수술실이 아닌 레이저실에서 진행되며,
눈에 마취를 한 후 특수 렌즈를 착용합니다.
이 렌즈는 레이저를 정확히 맞추고 눈을 깜빡이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레이저는 주로 중심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 눈의 바깥쪽 망막에 조사됩니다.
치료 과정
한 번에 너무 많은 레이저를 사용하면 황반부종이 생길 수 있어,
보통 한 눈을 2-3회에 나누어 치료합니다.
한 번의 치료로 500-1,000회 레이저를 조사하며, 치료 간격은 2주 정도로,
1-2개월 동안 2-4회 방문해야 치료가 완료됩니다.
필요한 경우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시술 후 관리
레이저 치료 직후에는 잠시 시력이 흐려지며, 몇 시간 후 회복됩니다.
치료 직후에는 운전이 불가능하니 보호자와 동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귀가 후 하루 정도는 쉬는 것이 좋으며, 다음날부터는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또 정해진 날짜에 병원을 방문해 치료 효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범망막광응고술의 기대효과
01
범망막광응고술은 눈의 신생혈관 때문에 시력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 시행하는 치료입니다.
이 치료는 이미 잃어버린 시력을 되돌려주지는 않으며, 시력이 크게 좋아지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치료 후에 일시적으로 시력이 조금 나빠질 수 있고, 가끔 주변 시야가 어두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치료가 잘 되더라도 신생혈관이 다시 자랄 수 있으며, 이럴 경우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02
범망막광응고술은 중심 시력을 보호하기 위한 치료입니다.
이 치료 과정에서 주변 시야나 야간 시력이 약간 감소할 수 있지만,
이는 중심 시력을 잃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03
범망막광응고술은 합병증이 거의 없는 안전한 치료입니다.
하지만 어떤 수술이든 작은 위험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망막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센트럴서울안과에서는 황종욱 원장이 수천 번의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레이저 치료를 진행하며,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형 상담과 설명을 제공한 후 안전하게 레이저를 진행합니다.
국소광응고술
국소광응고술의 시행방법
황반부종과 국소광응고술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부에 문제가 생길 경우 시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망막병증에서는 누출된 혈관이 황반부종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는 시력상실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국소광응고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소광응고술과 범망막광응고술의 병행
황반부종과 함께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이 있을 경우,
국소광응고술과 범망막광응고술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주로 먼저 국소광응고술을 시행한 후,
필요 시 범망막광응고술을 추가로 시행합니다.
국소광응고술은 범망막응고술과는 다르게
사용하는 레이저의 강도가 매우 낮고,
총 레이저 발사 횟수도 매우 적다는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