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안과 전문 의료기관인 센트럴서울안과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이 발간한 「외국인 환자가 많이 찾는 한국의료기관」 책자에 안과 분야 의료기관으로 수록됐다.
진흥원은 외국인 환자의 국내 의료 이용 편의를 높이고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의료기관 안내 책자를 제작하고 있다. 책자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다국어로 발간되며, 센트럴서울안과는 올해 책자 116페이지에 소개됐다.
센트럴서울안과는 앞서 2023년 보건복지부 지정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재 외국인 환자를 위한 예약·상담·진료·수술 연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국방부 의료보험인 ‘트라이케어(TRICARE)’와 글로벌 보험사 ‘시그나(Cigna)’ 등 해외 보험사 및 국제 의료지원 기관과의 직불 계약 시스템도 구축했다.
병원 측은 “외국인 환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과 시스템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수술 환경을 바탕으로 국내외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센트럴서울안과는 노안·백내장·시력교정술뿐 아니라 녹내장·망막질환 등 안질환 진료와 수술을 진행하는 안과 전문 의료기관이다. 분야별 전문 의료진 8인이 협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 환자를 위한 전문 진료 시스템과 글로벌 의료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