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용산구 이촌역 4번 출구에 위치한
센트럴서울안과입니다.

센트럴서울안과에서 5월 15일(수)에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서울역에 위치한
‘가브리엘의 집’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가브리엘의 집은 1996년 개원한 중증장애인시설로
현재는 지적 장애인 등 중증장애인 30명 이상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애인분들에게 사랑과
지원의 손길을 전달하고 그들의 삶에
밝은 희망과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센트럴서울안과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진행되었는데요.
이날 봉사는 현충원으로 함께 소풍을 갔습니다.
보배 분들과 자원봉사자, 학부모 분들까지
총 100명의 인원이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현충원까지 보배 분들의 손을 잡고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고,
현충원에 도착해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많은 봉사자분들이 모여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예배 후 보배분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며
현충원에서의 소풍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갑작스러운 비 소식에 가브리엘의 집으로 빠르게
복귀 후 빙고게임도 했는데요.
서로 빙고를 크게 외치며 상품도 받고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는 내내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보배분들을 보며,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는데요.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주변 장애인 분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나눔 하는 과정에서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센트럴서울안과는 작지만 조금이나마
가브리엘의 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하고 보배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원장님과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센트럴서울안과는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장애인에 대한 배려 문화에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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