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이 지난 4월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6층에서 열린 존슨앤존슨 ‘2026 Meet the Masters Symposium’에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존슨앤존슨의 프리미엄 인공수정체 ‘테크니스(TECNIS)’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국내외 안과 전문의들이 참여해 최신 백내장 수술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김균형 원장은 차세대 연속초점확장형(EDOF) 인공수정체인 ‘테크니스 오디세이(TECNIS Odyssey)’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강연에서 오디세이 렌즈의 특성과 임상적 장점을 중심으로 기존 다초점 인공수정체 대비 개선된 시야 품질을 설명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빛의 분포를 정밀하게 조절해 빛 번짐과 눈부심을 줄이고, 굴절 오차에 대한 관용성을 높여 보다 안정적인 시력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오디세이는 원거리부터 중간거리, 근거리까지 자연스럽고 끊김 없는 시야를 제공하며, 특히 근거리 시력과 야간 시력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임상 결과에서도 안경 의존도가 낮고, 대비감이 높은 시야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김 원장은 “기존 렌즈 대비 빛 번짐이 개선돼 스타버스트(Starburst) 현상에 대한 불편을 크게 느끼는 환자가 거의 없다는 점이 인상적이다”라며 “환자들이 일상에서 보다 편안한 시야를 경험할 수 있는 렌즈”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디세이는 약 97%의 높은 낭 내 안정성을 바탕으로 수술 후 시력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백내장 수술은 환자의 생활 방식까지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최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트럴서울안과는 노안·백내장, 시력교정부터 난치성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고난도 안질환의 진단과 수술에 집중하는 전문 의료기관이다. 특히 백내장 질환에서는 테크니스 오디세이, LAL 렌즈 등 다양한 프리미엄 인공수정체를 활용한 맞춤형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