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눈 질환은 각 연령대에서 발생하지만, 최근 들어 젊은 층에서도 눈 건강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태블릿과 같은 디지털 기기의 과도한 사용과 환경적 요인이 시력 저하를 가속화하면서, 수술을 통해 시력을 개선하려는 환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상황인 만큼 눈 질환과 관련된 수술적 치료는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점점 더 다양한 선택지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특히 백내장, 시력 교정 수술 등의 분야에서는 최신 인공수정체와 한층 발전된 시력교정수술법이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센트럴서울안과 웹진에서는 새로운 연속초점 인공수정체 퓨어씨, 그리고 클리어스마일라식 등 다양한 수술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환자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치료를 받았는지 살펴보고, 수술 후 삶의 질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확인해 봅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맞춤형 치료법을 선택하는 데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다시 붓을 잡을 수
있게 되었어요.”
퓨어씨 렌즈
시력 저화로 시작된 눈의 불편
64세인 A 씨의 직업은 화가입니다. 40대부터 시력이 저하되는 걸 느꼈고 안경 착용을 했지만, 안경알 두께가 점점 두꺼워지고 결국 특수 렌즈를 착용해야 하는 상황까지 마주했습니다. 친구들을 만나도 이목구비가 잘 보이지 않아 불편함을 느껴 결국은 병원 검진을 받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백내장에 녹내장과 황반변성까지 있어서 당장 수술이 필요했습니다. 녹내장 때문에 전문가에게 수술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센트럴서울안과 최재완 원장님의 진솔하고 친근감 있는 모습에 신뢰가 쌓였고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범용성 높은, 퓨어씨 렌즈
A 씨는 존슨앤존슨사에 퓨어씨 렌즈로 백내장 수술을 했습니다. 퓨어씨 렌즈는 연속초첨 렌즈 중 하나로 근거리뿐만 아니라 원거리에서도 선명한 시력을 보이는 렌즈입니다. 굴절형으로 제작된 렌즈로 빛 번짐이 적고 선명한 시력을 가질 수 있어 A 씨처럼 망막에 이상이 있거나 인공수정체 삽입에 제약이 있는 분도 받을 수 있는 범용성 높은 렌즈입니다. 수술 후 눈부심도 없어지고 근거리도 잘 보인다는 A 씨는 그동안 그리지 못했던 그림을 그리기 위해 다시 붓을 들었습니다.
“녹내장이 있어서 백내장 수술은 받기 어려울 것 같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했지만, 센트럴서울안과는 분야별 전문의가 있어 협진 진료가 가능해 든든했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한다면 희망을 잃지 마세요!”
“깨끗하게 보여
만족감이 높아요.”
백내장 재수술(유리체 절제술, 공막고정술)
인정수정체 탈구, 아토피, 전낭 혼탁
세인 B 씨는 백내장 재수술을 위해 센트럴서울안과를 찾았습니다. 타 병원에서 수술했으나 인공수정체가 탈구된 상황이었습니다. 백내장 수술 시 눈 안에 삽입하는 인공수정체가 제자리를 벗어난 것입니다. 눈 상태는 우안 0.1/ 좌안 0.3으로 불편함이 심했습니다. 백내장 수술을 받은 지 오랜 시간이 흘렀고, 아토피까지 있어 전낭 혼탁도 많이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아토피 환자 합병증 백내장
아토피 환자는 가려움 때문에 눈을 습관적으로 비빕니다. 눈꺼풀에 염증이 생길 만큼 눈 비빔이 심할 경우 각막 상처를 입어 시력 장애 위험이 있습니다. 아토피의 눈 합병증으로 가장 흔한 것이 백내장입니다. 실제로 아토피 환자는 백내장 수술 후 눈을 자주 비벼 외상성 탈구가 오는 경우가 잦습니다.
유리체 절제술과 공막고정을 함께
백내장 재수술은 유리체 절제술, 인공수정체 공막고정술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B 씨는 인공수정체가 탈구, 유리체가 전방외로 탈출되어 있었습니다. 인공수정체만 고정할 경우 중심부 망막인 황반에 견인력이 작용하여 망막박리 및 황반부종이 생길 수 있어 유리체 절체술과 공막고정을 함께했습니다.
B 씨의 공막고정은 '야마네 공막고정술(Yamane Technique)'을 했습니다. 일본 안과의사인 야마네가 고안한 수술 방법입니다. 인공수정체 다리를 공막으로 꺼낸 후 다리 끝을 공막에 걸어두는 방법입니다. 실을 직접 인공수정체와 공막에 묶어주는 방법보다 안정성이 높고 수술 시간과 회복 기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술 후 B 씨는 우안 0.6, 교정 시력 1.0까지 나오며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백내장 재수술은 가벼운 수술이 아니라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 유리체절제술, 공막고정술은 응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망막 전문의에게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센트럴서울안과는 망막 치료 경험이 많은 망막 전문의가 상주해 있고 최신 망막 수술 장비를 갖춘 병원이라 믿고 선택했습니다. 깨끗하게 잘 보여 수술에 만족합니다.”
“의료진 경험과 실력,
그리고 장비까지 믿음이 갔습니다.”
시력교정술 후 백내장 수술
20년 전 시력교정술, 그리고 백내장
세인 C 씨는 1995년과 2000년 시력교정술을 받았습니다. 1995년 좌안 엑시머 레이저 수술, 2000년 우안 라식 수술을 했습니다. 시력교정술은 받은 지 20년이 흘렀고 시력은 0.1까지 저하되었습니다. 양안 모두 수술받아야 할 만큼 백내장까지 더해졌습니다.
백내장 수술 적기?
백내장 수술 시기는 많은 분이 궁금해하는 부분입니다. 의사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때 수술을 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혼탁이 온 수정체가 하얗게 보이게 될 때까지 수술하지 않으면 포도막염, 녹내장 등의 합병증 위험이 있고 수술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수술 적기를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수술 전 정밀 검사 및 결과 분석 필수
C 씨는 과거 수술 때문에 각막에 흉터가 있고 모양도 불규칙했습니다. 이런 경우 오차가 많이 생겨 수술 난이도가 높습니다. 인공수정체 도수 선택 시 각막의 곡률과 안구 길이를 측정한 후 공식에 대입해야 하는데 굴절교정수술(라식)을 한 환자 경우 수술로 인해 각막의 앞뒤 곡률이 변형되기 때문에 기존 계산법으로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정확한 계산으로 인공수정체를 선택해야 하는 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사례의 백내장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찾아야 합니다. 오차 범위를 줄이고 완성도 높은 결과를 위한 필수 과정이기 때문에 이를 소홀하게 여길 수 없습니다.
정밀한 수술 계획으로 원거리~근거리까지 시야 모두 확보
시력교정술 경험이 있는 C 씨의 백내장 수술에는 연속 초점 렌즈 중 하나인 '비비티 렌즈'를 사용했습니다. 이는 빛 번짐을 유발하는 링을 없앤 것으로 렌즈 파면을 늘려 초점거리를 확장하여 원거리부터 중간 거리, 근거리까지 확장된 시야를 제공합니다. 일상에 필요한 모든 시력 개선이 가능하고 야간 빛 번짐을 최소화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인 렌즈입니다. C 씨는 수술 후 양안 모두 1.0이 나왔으며 현재도 시력을 유지, 회복되었습니다.
백내장 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센트럴서울안과를 선택한 이유는 김균형 원장의 다양한 백내장 수술 경험과 수술 환경에 대한 믿음입니다. 수술 경험이 많기 때문에 굴절 오차 및 렌즈 교체 가능성 부분에 대한 걱정이 낮았고 특히, 고해상도 전안부 CT 장비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장비였습니다. 이 기계를 알아보니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하는 장비더라고요! 국내 일부 대학병원에 있는 장비가 개원 병원에 있다니 놀랐습니다. 경험 및 실력뿐만 아니라 장비도 최고인 병원입니다.”
“병원 내 진료팀 간의
빠른 소통에 놀랐습니다.”
클리어스마일라식
유년기부터 착용한 안경 불편과 부담
24살 D 씨는 미국 의대에서 공부 중인 학생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을 사용했습니다. 렌즈를 착용할 때도 있었지만 눈이 너무 건조해져서 늘 안경과 한 몸처럼 생활했습니다. D 씨는 계속해서 안경을 끼는 것에 대한 불편과 부담이 있었던 터라 시력교정술을 생각했습니다.
센트럴서울안과 인근에 거주 중인 D 씨는 주변에서 병원 소개를 받고 내원했습니다. 내원 전부터 클리어스마일라식을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이유는 빠른 회복에 있었습니다. 또한 부작용이 적고 안정성이 높은 방식이라는 부분도 D 씨의 결정에 한몫했습니다.
클리어스마일라식은 일반적인 방식의 1/10가량 되는 미세한 절개창을 통해 각막 실질을 분리해 수술 이후에도 각막 손상, 안구건조증 발생 위험을 줄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술 이튿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해서 만족감이 컸던 D 씨는 자기 전 렌즈를 빼거나 안경을 벗어야 하는 불편 없이 바로 숙면을 할 수 있어 편하다고 후기를 전했습니다.
“병원 인근에 살고 있지만, 주변에서 센트럴서울안과 추천이 많았습니다. 김균형 원장님의 친절한 설명이 긴장감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병원 시스템이 좋았습니다. 미국 경우 의료 서비스를 받을 때 시간 소요가 많은데, 검안사와 외래팀 간의 빠른 소통으로 진료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주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언젠가 다시 시력이 떨어지겠지만,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안경 벗고 생활하고 싶었는데, 너무 잘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