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NGE COLUMN 2
백내장 수술, 적절한 시기는?
6~7단계에 권장
글. 백내장 클리닉 김균형 원장
중장년층, 안 질환 환자 증가
최근 5년간 황반변성, 백내장 등 노화로 인한 대표적인 안 질환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노인성 안 질환 환자는 연평균 23% 정도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중장년층에서 그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시력이 떨어지고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을 보이는 백내장은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고 방치할 경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백내장은 통증이나 염증 없이 서서히 진행된다.
백내장 치료 방법
백내장 치료에는 약물치료와 수술로 나뉘지만, 약물치료는 백내장의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한 목적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 한 번 발생한 수정체의 혼탁은 다시 맑아지지 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환자의 생활 패턴과 다른 안 질환 여부를 고려한 맞춤형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백내장 수술 시기 중요
백내장 수술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이 바로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다. 백내장의 정도가 심하지 않을 때, 너무 이른 시기에 수술하면 환자의 만족도가 낮을 수 있고, 반대로 너무 늦게 수술하면 합병증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수술 시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백내장 수술 시기에 대한 국제적 기준은 총 6단계로 나뉘어 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10단계로 설명하자면 1~4단계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는 단계로, 약물로 백내장의 진행을 늦추면서 경과를 관찰하는 단계이다. 5~8단계는 전문의와 상의하며 수술 시기를 조율하는 단계이며, 9~10단계는 백내장이 늦게 발견되어 수술 난이도가 높아지는 시기이다.
센트럴서울안과는 50여 가지 정밀 검사를 통해 백내장은 물론 기타 안 질환까지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8명의 분과별 전문의가 녹내장, 망막, 각막 클리닉을 운영하며, 환자는 상담사가 아닌 주치의와 직접 1:1 상담을 통해 인공 수정체 선택과 수술 일정을 조율하게 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수술 장비로 만족도 높여
세계 최고 수준의
수술 장비로 만족도 높여
특히 센트럴서울안과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백내장 수술 장비를 갖추고 있어 안전하고 높은 만족도의 수술을 제공한다. 본원은 지능형 백내장 초음파 장비인 ‘센츄리온 골드’ 두 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장비는 수술 중 실시간으로 안압을 조절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내장했다. 이를 통해 수술 중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하고 수술 시간을 단축하며, 합병증 발생률을 낮추어 보다 안전한 수술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루메라 700 현미경에 통합된 칼리스토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난시 축을 실시간으로 수술자에게 제공해 다초점 렌즈, 난시 교정, 프리미엄 백내장 수술의 정확성도를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