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서울안과 소식지 2025 Vol.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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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칼럼 1

LOUNGE COLUMN 1

녹내장 치료

글. 녹내장 클리닉 황영훈 원장

백내장치료
증가하는 녹내장 질환

녹내장은 말기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고, 이로 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녹내장 질환 진료 현황에 따르면, 2020년에 녹내장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96만 4,812명으로, 2016년보다 약 19.4% 증가했다. 특히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평균 4.5%의 증가율을 보여 많은 연령층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내, 정상안압녹내장 많아 주의 필요
국내, 정상안압녹내장 많아
주의 필요

녹내장은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시야의 일부가 보이지 않는 시야 결손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 높은 안압(눈의 압력)이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이고, 그 외에 시신경의 혈류 장애, 고혈압, 심혈관 질환 등 다양한 요소도 녹내장에 영향을 준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안압이 정상 범위(10-20mmHg)에서 생기는 정상안압녹내장이 가장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제대로 된 검진을 받지 않아 녹내장이 진단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할 경우, 시야 손상이 진행되어 말기에는 터널 속에서 밖을 보듯 주변 시야가 좁아져 중심부만 보이는듯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녹내장의 경우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녹내장 치료 방법

녹내장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 치료, 레이저 치료, 수술로 나눌 수 있다. 다만, 녹내장은 이러한 치료로 완치되는 질환이 아니며, 치료의 주요 목표는 질병의 진행을 억제하고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다행히 대부분의 경우 안압을 낮추는 안약을 꾸준히 점안하는 것만으로도 잘 유지가 된다. 만약 약물 치료만으로 안압 조절이 충분히 되지 않을 경우 추가로 안압을 낮추기 위해 레이저 치료 또는 녹내장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평생 관리해야 하는 녹내장

녹내장은 일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므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안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서 말했듯이 치료 효과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필요에 따라 레이저 치료나 수술적 방법을 고려해야 하므로 전문의와 함께 시신경 손상을 최소화하고 시력 보호를 위한 최적의 관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센트럴서울안과는 눈 건강의 미래를 선도하는 안과 종합 클리닉으로 녹내장 클리닉, 각막 클리닉, 망막 클리닉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특히 녹내장 클리닉의 최재완 원장, 김미진 원장, 황영훈 원장은 한국녹내장학회 소속의 전문의로, 녹내장의 조기 진단부터 난치성 녹내장까지 폭넓은 진단과 정밀한 치료를 자랑한다.

본원은 세계적인 검사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녹내장 스텐트 수술, 녹내장과 백내장 병합 수술, 재수술 등 고난도 수술에서도 뛰어난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앞으로도 안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